건강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건강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건강검진 했더니 남들 다 높게 나왔는데 내 지방간 수치는 정상이라고 난 건강하다던 이부장님은 건강한 건가요?

지금까지 병원 가 본 적도 입원해 본 적도 없고 특별한 지병도 없다던 김대리는 건강한 건가요?

새벽까지 술 먹고 회사 출근해서 피곤한 기색 없이 열심히 일하는 박사원은 건강한 건가요?

건강하다는 것의 기준은 누구나 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건강하냐고 물어 봤을 때 대부분은 다들 자신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오후만 되면 힘이 없는 이부장님도 건강하고 맨날 감기를 달고 사는 김대리도 건강하고 맨날 주말에는 잠만 자는 박사원도 모두 자신은 건강하다 합니다.

병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가요?

저도 8년 전에 백대리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새벽까지 술 먹고 출근해서 일하고 그래도 피곤하다고 졸지 않고 9시까지 야근 하면서 스스로 대견해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란 놈 대단한데? 어제 새벽 2시까지 술 먹고 5시간 자고 출근 했는데 오늘 9시까지 일하는 거 보니 아직 건강하구만.”

한국에서 7시에 일어나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회사까지 출근하면 벌써 지쳐 있고 매일 계속 되는 야근에 집에 가면 11시. 이를 버텨내며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 했습니다.

항상 이렇게 하다 보니 만성 피로에 활력이 없어도 그것이 반복 되다 보니 당연한 줄 알았고 살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 때 부터 이러한 삶을 습관적으로 당연시 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벽같이 등교해서 4~5시간 자고 공부하면서 피로에 익숙해 지고, 충분치 않은 수면시간에 익숙해 지고, 대학교 가서는 맨날 술 먹고 늦게자고 시험기간엔 밤새 공부하고, 군대 가서는 6시 기상 중간에 불침번으로 또한 피곤하게 살다 졸업 후 입사하면 상사 눈치 보는 말단 사원. 회식에 야근에 또한 맨날 수면부족, 만성피로. 하지만 그렇게 계속 살다 보니 당연히 하고 살고 있지 않았나요?  이렇게 쭉 살다보니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몸은 망가지고 만성피로이다 보니 의욕은 별로 없고 삶이 무료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건강을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하는 이유는 바로 다들 건강하다고 얘기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 건강하다는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묻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사람을 떠올려 보면 여러분 머리 속에는 어떤 사람이 그려지시나요? 아마 대부분 공통된 이미지가 떠오를 겁니다.

항시 웃고 활기가 넘치며 매사 열정적인 사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그러한 이미지의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건강하신 겁니다.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원하는 건강함은 간단합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하루 일과를 즐겁게 시작하며 매사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새로운 걸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며 하루 동안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고 잠자리에 들어 하루를 만족해 하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삶. 그것이 건강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를 하면 전 한국에서 8년 호주에서 8년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 이민 와서 8년간 회사에서 칼퇴근 하면서 생활 했지만 건강하지는 못했습니다. 호주에서 칼퇴근하면서 살면 안 피로하고 매사 의욕이 넘칠 줄 알았지만 사실 이민 초반 5년간 전 그렇게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칼퇴근해도 습관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아침에 일어날 때 항시 졸립고 그렇기에 직장에서 일할 때면 활기차지 못하고 쉬이 피로해 지고 호주는 퇴근 후에 할 일이 별로 없으니 도리어 무료해서 우울한 기분만 느끼고 그렇다 보니 도리어 더 의욕이 없어지고 점점 우울한 기분은 깊어지고…

그러다 3년 전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몸에 좋다는 건 다 했습니다. 짐도 다니고 운동으로 테니스도 배우고 또 건강에 좋다는 건강식품은 다 사서 먹어 보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합니다. 건강식품만이 절 건강하게 만들어 줬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통 안 하던 사람이 내일부터 벤치 프레스 하고 스쿼트 하면 당연히 병이 납니다.

피로와 의욕상실이 습관이 되어 버린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몸에 아무런 에너지가 없으면 운동으로 조깅부터 시작하려고 해도 저녁 먹은 후 한 번 앉은 소파에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비타민B를 먹어 몸의 에너지도 높여 보고 프로폴리스, 비타민C로 면역도 챙기고, 리프리놀 먹으면서 무릎도 다시 조금씩 강하게 만들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건강식품들로 잠의 질을 높여주고, 유산균으로 몸의 나쁜균도 없애주고 그래서 내 몸이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면 아무리 저녁 먹고 소파에 누워 티비만 보려고 해도 좀이 쑤셔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한 번 그 기분을 느끼게 되면 건강식품 판매점에 가서 머가 더 좋은 건 없나 슈퍼마켓 과자 코너에서 이것 저것 고르는 그 마음으로 건강식품을 사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3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해 지기 원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3년간 건강식품을 종류 별로 다 먹어 보고 몸으로 터득한 내용을 하나씩 공유할 테니 블로그를 자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 짐에 슬로건 하나가 걸려 있습니다.

“Your health is your wealth”

당신의 건강이 당신의 부입니다.

지금 건강해진 나이기에 점심 시간 한 시간 동안 짐에서 운동 하고 5시에 퇴근해서 저녁 먹고 매일 지마켓, 옥션에서 들어온 주문 체크해서 제품 포장하고 택배사 가져다 주고 그렇게 하고도 자기 전까지 짬짬이 3개월에 걸쳐 이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건강의 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