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초록홍합의 진실 - 초록 홍합 추출물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초록홍합 많이들 먹고 계십니다만 아직 한국에서 초록홍합 분말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초록홍합 추출 지방산은 오메가3로 알고 있으며, 리프리놀은 전혀 다른 제품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록홍합은 분명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지만 초록홍합이라고 아무 제품이나 무작정 비싼 가격에 사 드시고 계신 거 같아서 정확히 알려 드리자 하는 마음에 초록홍합에 대한 기사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인터넷에 알리고 싶었던 것은 오래 전 부터 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만나 결혼한 제 와이프가 장모님에게 초록홍합을 사 보내는 걸 보고 그것도 장모님이 한국의 지인에게 듣고 사 보내라고 해서 산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다음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건강식품 정보 사이트 뉴트라인그리디언트의 "초록 홍합 추출물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라는 제하 기사에서 초록홍합에 대해 심도 높은 인터뷰와 시장의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제가 만약 의역을 하고 발췌를 하면 곡해하고 보실까봐 최대한 직역으로 소개 드리니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은 http://www.nutraingredients.com/Suppliers2/Not-all-green-lipped-mussel-extracts-are-created-equa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row amongst suppliers of green lipped mussel extract from New Zeal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supplement companies looking carefully at the nutritional values when sourcing ingredients, to be sure that their products do what they say on the tin.

최근 초록홍합 추출물을 둘러싼 공급자간의 다툼으로 초록홍합 건강식품 제조사들은 자신의 초록홍합 제품이 정말 그러한 효능이 있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초록홍합 추출물을 영양학적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되고 있다.

Green lipped mussel extract is derived exclusively from Perna canaliculus mussels from licensed marine farms in New Zealand. It has gained a reputation amongst consumers as a natural product with anti-inflammatory properties - an effect that has been attributed to a body of science to its lipid factions.

초록홍합 추출물은Perna canaliculus 라는 뉴질랜드의 허가된 양식장에서만 독점적으로 추출된다. 이 추출물은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그 만의 특별한 항염효과 –초록홍합 지방산의 특성-로 유명해 졌다.

The Greenshell, Green Lips and Greenback mussel trademarks are owned by the New Zealand Mussel Industry Council (NZMIC). However the lack of a legal definition as to what can and cannot be called green-lipped mussel extract (save its Perna canaliculus source) is causing confusion in the market place - particularly if purchasing managers make sourcing decisions based on price rather than close scrutiny of nutritional profile.

초록홍합, 초록입홍합, 초록껍집홍합의 사용권리는 뉴질랜드 홍합 연합회가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무얼 초록홍합 추출물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정의의 부족으로 인해 시장에 많은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특별히 건강식품 제조사의 구매 담당자들은 그들의 초록홍합 추출물을 결정 할 때 추출물의 질 보다는 가격에 따라 결정하고 있다.

The majority of green-lipped mussel extract suppliers offer material that retains, to a greater or lesser degree of standardisation, the mussels' natural nutrient profile.

대다수의 냉동 건조 초록홍합 추출물 제공자들은 표준화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초록홍합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추출물을 제공하고 있다.

There are also a small number of products that contain high levels of stabilised lipids, such as Lyprinol marketed by Pharmalink, which is said to be "125 times more potent than the original freeze dried mussel powder". Lyprinol contains lipids extracted from mussels, and the byproduct of this is a 'delipidated' mussel powder.

높은 수준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일반적인 냉동건조한 초록홍합 추출물보다 125배 더 높은 효과를 보이는 초록홍합 추출물인 파라링크사의 리프리놀을 같은 소수의 제품도 있다. 리프리놀은 초록홍합으로부터 추출한 지방산으로 만들어 지고 이 제품의 부산물은 지방산이 제거된 초록홍합 파우더이다.

However from the perspective of industry players Waitaki Biosciences and Aroma New Zealand, the sale of the by-product mussel powder for nutraceutical uses is causing pressure on the price of material that has the lipids left in.

그러나 Waitaki Biosciences와 Aroma New Zealand등 냉동 건조 초록홍합 추출물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부산물 홍합 파우더가 건강기능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냉동 건조 초록 홍합 제품 가격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According to Steve Caulton, regional export manager for Waitaki, this mussel powder can sell at half the price of his company's Greenshell Mussel Powder (GSM), which comprises eight to 10 per cent lipids. GSM's price tag depends on the market and availability of cheaper mussel-derived material, regardless of nutritional profile: in Germany the current on-the-spot price per kilo is NZ$44, compared to $140 in Hong Kong.

Waitaki 의 매니저, Steve Caulton에 따르면 이러한 홍합 파우더는 자사의 초록홍합 지방산이 8~10% 들어간 냉동 건조 파우더의 반값에 팔리고 있다. 자사의 파우더의 가격은 파우더의 기능적 측면보다는 더 저렴한 초록홍합 파우더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합니다. 독일에서는 1키로에 뉴질랜드달러 $44에 팔리며, 홍콩에서는 뉴질랜드 달러 $140에 팔리고 있다.

Pharmalink director John Waitzer confirmed that his company does sell the mussel powder that remains after the removal of the lipid factions, but he said that other nutritional elements - betain, glycosaminoglycans (including chondroitin sulphate and heparin) and 18 amino acids - are carefully retained in the manufacturing process. The mussel powder is sold to companies as a source of these nutrients.

파마링크의 디렉터 John Waitzer는 파마링크사는 실제로 리프리놀을 추출한 부산물을 홍합 파우더로 팔고 있으며 이 홍합 파우더로부터 betain, glycosaminoglycans(콘드로이친과 헤파린)과 18종류의 아미노산등 다른 영양소가 얻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홍합 파우더는 이러한 종료의 영양소의 소스로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We never sell mussel powder on the basis of an anti-inflammatory claims," he told NutraIngredients.com.

“우리는 절대 이 부산물, 홍합 파우더를 항염성분 효과가 있다고 팔지 않습니다.”

But Caulter questioned whether supplement companies are looking at the nutritional profile of material, rather than just have some ingredient that can be termed green lipped mussel extract.

하지만 Waitaki의 Caulter는 건강식품 회사가 과연 초록홍합의 이러한 항염 효과를 보고 구입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그렇다기 보다는 단지 초록홍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떤 원료를 찾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He said: "I think more often than not it is the purchasing managers within companies that will purchase on price alone without scrutinizing the quality".

그는 “이러한 건강식품 회사의 구매 담당자들은 구입할 때 대부분 가격만 신경 쓰지 그 원료의 질에 대한 조사 없이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합니다.

Rebecca Clarkson, executive officer of the NZMIC, agreed.

뉴질랜드 홍합 산업 협회의Rebecca Clarkson 또한 이에 동의합니다.

"Supplement companies should have enough knowledge about it. If they really value their brand they should test the material,"she said.

“원료 제공사들은 반드시 초록홍합 추출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그들이 그들 제품을 초록홍합 추출물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원료에 대한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The matter could also have further implications on consumer trust for the ingredient. Caulter said that it is difficult for consumers to know what exactly is in their green lipped mussel extract supplement unless they ask the manufacturer about the source.

이 문제는 또한 초록홍합에 대한 소비자 신뢰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Caulter는 소비자들은 건강식품 제조사에게 그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구입한 초록홍합 건강식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Thus, if they realise no benefit, they may dismiss the whole gamut of green lipped mussel extracts as ineffective.

이렇게 해서 소비자들이 초록홍합 건강식품에서 어떠한 효능도 느끼지 못하면 약병 통째 버려 버리고 효과 없다고 할 지 모릅니다.

In a further twist, Waitzer said that unless the mussel material is stabilised before being freeze-dried, and within 12 hours of removal from the sea, the lipid fractions oxidise quite quickly and lose their therapeutic properties. Moreover, the oxidation of the lipids causes the betain, glycosaminoglycans and amino acids to turn rancid, and neutralises their activity.

Waitzer에 따르면 바다에서 건져 낸 후 12시간 안에 초록홍합을 안정화 시킨 후에 냉동 건조를 하지 않으면 초록홍합 지방산 성분은 빠르게 산화되며 그들의 의학적 성질은 없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초록홍합 지방산의 산화는 또한 betain, glycosaminoglycans 와 amino acid 를 빠르게 부패 시켜 이러한 부산물의 영양소 또한 빠르게 없애 버립니다.

He said this means that many powders on the market have little or no anti-inflammatory activity.

그는 이러한 사실이 시장의 많은 파우더가 아예 항염 효과가 없거나 아주 적은 항염효과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It is ludicrous for any company to claim an anti-inflammatory effect from the lipid fractions contained in their mussel powder unless it has been stabilised," he said.

어떤 회사든 안정화 작업을 거치지 않은 홍합 파우더에 있는 성분으로 항염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말 웃기는 얘기입니다.

Clarkson said that the NZMIC is aware of the broad range of processes and different efficacies, but that the onus is on the industry to pull together and set standards.

뉴질랜드 홍합 산업 협회의 Clarkson에 따르면 협회는 이러한 매우 다양한 공정과 효과의 다양성에 대해 알고 있으나 기준을 세우고 같이 노력하는 것은 모든 업체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While an earlier effort to devise a code of practice and quality standards for green lipped mussel extract bore no fruit, the council is considering trying again.

협회 규약과 품질 기준을 정하려던 기존의 노력은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협회는 다시 노력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초록홍합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